친구 소개로 알게된 206 !!!
디자이너 브랜드는 대부분 튀고 입기 어려운 옷들 뿐인데
206은 입기좋으며 몬가 포인트가 있는 디자인이 맘에 드네요
사실 가격이 저렴해서 소재가 쌀거 같단 생각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입어보고 원단 만져보고 참 좋은가격에
좋은 옷을 판매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저희 마음속에 자리잡게 해주었습니다.
인터넷은 사진만 보고 사는지라 아무래도 인터넷에서 옷을 잘 안사는 편인데
이번에 매장에 가보고 바지랑 가죽자켓이랑 원단이랑 디자인 보고
제 마음을 사로 잡은 206 입니다. 매장에서 바로 구매해서 기분좋게 입고 왔네요
다음엔 돈좀 모아서 가죽자켓 한번 지를께여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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