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디올, 디엔지에서 가죽자켓을 즐겨입으며
가끔 스터드에서 카피옷도 사는데
206옴므 이번에 친구 이야기로 알게 되어 첫 구매한 황현태라고 합니다.
이 디자인이 젤 입기 좋고 나름 디자인도 예뻐서
인터넷으로 구매했구요~ (집이 서울인데 지금은 대구에 있어서,..._)
주문하고 3일만에 왔네요~
키 183에 몸무게 67 이고
엠사이즈 핏되게 잘 맞네요.
가죽 퀄리티와 봉제 그리고 디자인..
이 가격대의 이런 퀄리티가 나오다니
역시 디자이너 브랜드라 몬가 색다르긴 하네요
가격대 낮다고 싸구려 옷이라 생각하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상식을 깨게 만들어 주는 206옴므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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