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터넷에서 우연히 알게된 206 온라인 사이트.
사실 저는 옷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정보도 없이 인터넷이라는 정보만으로
206옴므를 알게 되었는데여 서울컬렉션도 출품하는 디자이너라
믿음이 갔구요 사이트도 옷이 많아 2틀 정도 만에 골랐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많아서 사실 고르기가 여간 어렵더라구요^^
제가 선택한 이자켓은 요즘 차이나 카라 디자인을 찾고 있던중
가장 심플하면서 디테일도 꽉 차보여 고급스러워 보였답니다.
앞지퍼가 있어서 실용적이고 평상시 캐주얼 복장인데
코디하기 무난한 스타일이라 생각들어 구매하였습니다.
제품은 주문후 3일만에 받아봐 역시 온라인이 편하다는 생각과
수트 케이스까지 같이 와서 기분까지 좋아졌네요.
키 180에 몸무게 65 엠사이즈 잘 맞구요
소매도 짧지 않아 좋았답니다.
패딩도 추가했더니 상담원 말대로 보온성 쪼금** 있네요^^
별 4개 드립니다.
적립금으로 바지 구매하려 하고 있구요
서울갈때 매장한번 들려볼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